[SBS그것이 알고싶다 세번 방영된 은혜로 교회 신옥주 목사님의 7년 판결에 대한 재심청원에 동참합시다]
은혜로 교회 담임목사이신 신옥주 목사님은 자칭 피해자들로 구성된 원고측으로부터 고발당하여 “공동상해, 특수폭행, 폭행, 중감금, 특수감금, 사기, 상법위반, 아동법지법위반(아동유기, 방임,아동학대), 폭행교사 죄로 1심에 6년 2심에 7년 ,상고심에 항소기각 되었고, 2018년 7월 24일부터 현재까지 구치소에 수감 중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SBS그것이 알고 싶다 의 2018년과 2019년도의 세차례 방영과 JTBC, 해외 알자지라 방송사의 편파적이고 악의적인 편집, 허위사실로 방영된 방송으로 신옥주 목사님과 은혜로 교회, 피지 그레이스로드 그룹의 명예를 모독하고, 심각하게 실추하였으며, 여론을 통하여 재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현 기독교, 천주교계의 실태를 철저히 성경에 근거하여 적나라하게 비판하고, 13년간 온전한 개혁을 외치신 우리 신옥주목사님을 이단이란 프레임을 씌워 입에도 담기에 더러운 갖가지 죄명으로 구속시킨 것은, 바로 밥그릇 싸움에만 연연하는 한국 기독교 단체와 해외 선교사단체들, 그리고 한 때 은혜로교회 성도라 불리웠던 자칭 피해자들입니다.
이들이 언론과 연합하여 현재까지 목사님과 성도들을 구속하고 있는 이 사건이야말로 명백한 "종교탄압"이며 "종교재판"입니다.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한 치의 부끄럼 없고, 어떠한 도덕적 결함 없이 목회하신 우리 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며, 지금의 재판 결과에 애통하는 한국 은혜로 교회와 피지로 이주한 400명의 성도들이 오로지 바라는 것은 사실과 정확한 증거에 입각한 재심입니다.
우리 은혜로 교회는 신옥주 목사님의 결백이 증명되고, 무죄로 석방 될 때 까지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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